전국

전남 영암 목조주택에서 불...1억3천여만 원 피해

2022.11.03 오전 07:17
어젯밤 10시쯤 전남 영암군에 있는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옆에 있던 창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