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새벽 3시 10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6km로,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거로 예상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