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두세 달로 추정되는 아이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쯤, 광주 두암동에 있는 등산로에 아기가 숨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숨진 아기는 태어난 지 두세 달쯤으로 추정되며 검은 비닐봉지에 싸여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등산로 입구 CCTV 등을 바탕으로 숨진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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