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야간과 공휴일에도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낮 시간대에만 수질 검사를 했지만, 4월부터는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공휴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검사를 합니다.
방문 대상도 가정집에서 어린이집과 노인 여가시설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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