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시티투어 버스 운영 업체 대표가 지자체로부터 받은 사업비를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횡령 혐의를 받는 순천 지역 관광업체 대표 A 씨를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재작년부터 1년 동안 순천시로부터 받은 시티투어 버스 사업비 1억7천만 원을 회사 운영비로 불법 사용한 혐의입니다.
경찰 수사 결과 A 씨는 횡령 정황을 감추기 위해 코로나19로 투어 버스 예약자가 없는 날에도 버스를 운행했다며 기록을 조작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시티투어 버스 사업을 담당한 순천시 공무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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