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북 럼피스킨 또 발생...전북 10곳 중 9곳이 고창군

2023.11.15 오후 05:06
전라북도는 고창군 해리면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지역 럼피스킨 발병 농장은 지금까지 모두 10곳으로, 이 가운데 9곳이 고창군에 몰려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발병 농장 사육 소 38마리를 모두 처분하고 주변 농가 방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