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북 성주서 주택 지붕 수리 작업 중 붕괴...2명 부상

2024.02.26 오전 05:09
어제(25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있는 주택이 지붕 수리 도중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2명이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