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공의 이탈로 부산에서 구급차 이송 지연 42건

2024.02.26 오후 03:23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생긴 부산 지역 구급차 이송 지연 사례가 오늘 새벽 5시까지 4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건은 부산에서 환자를 수용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경남 등 다른 지역으로 이송된 사례입니다.

부산지역 대학병원 관계자는 전공의가 없어 의료진이 수용 가능한 환자만 응급실에서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비응급 상황에서 119신고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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