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원 태백 지업사 건물에서 불...소방관 1명 다쳐

2024.03.31 오전 04:05
어젯밤(30일) 9시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의 종이를 만들고 판매하는 지업사 건물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을 벌이던 50대 소방관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내일(1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