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아침 8시 20분쯤 전북 고창군 고창읍에서 승용차가 철제 난간을 뚫고 추락하며 아래쪽에 있던 건물의 벽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