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익산시청 신청사 신축 현장서 50대 노동자 심정지

2024.04.17 오후 02:55
오늘(17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북 익산시 남중동 익산시청 신청사 신축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이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노동자가 크레인 해체 작업 도중 낙하물에 머리를 맞은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