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경 2명 강제 추행' 경찰서 지구대장 구속 송치

2024.05.24 오전 09:33
충남경찰청은 여경 두 명을 잇달아 강제추행한 혐의로 천안 서북경찰서 소속 지구대장이던 A 경정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경정은 지난 3월 26일 직원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여경을 성추행한 뒤 술을 마신 상태로 지구대에 들러, 근무 중인 다른 여경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정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다가 뒤늦게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성 비위 신고에 A 경정을 직위 해제하고 내부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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