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해 다랭이마을 7m 절벽에서 관광객 추락해 중상

2024.06.04 오전 02:49
어제(3일) 오전 9시 반쯤 경남 남해군 다랭이마을 해변 7m 높이 절벽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떨어졌습니다.

관광객인 A 씨는 왼쪽 팔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절벽 바위 위에서 몸에 힘이 빠져 아래로 떨어졌다는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