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후 지역 내 이차전지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현재 가동 중인 이차전지 기업 32곳이 집중 점검 대상이고, 입주 예정 기업 13곳은 입주 때까지 소방 '119원스톱지원단'이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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