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는 오는 9월 시니어 일자리 지원 센터를 열어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기획, 발굴하고, 취업 상담부터 직접 알선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또,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환경과 안전, 돌봄 등과 관련된 공공 일자리도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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