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와 다자녀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충청북도 정책자문단이 출범했습니다.
정책 수요자와 전문가 등 12명으로 이뤄진 자문단은 정책 제안과 자문,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인구 위기 극복의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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