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국제적인 경험과 역량을 겸비한 농업 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인턴 4명과 연수생 12명 포함해 모두 16명을 선발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11개 개발도상국에 파견했습니다.
청년인턴과 연수생들은 해당국에서 농진청이 주관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코피아에 참여해 현지 농업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실증·보급함으로써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파견한 청년인턴은 농과계열 전문학사 이상 자격을 갖추고, 파견 기간은 1~2년입니다.
연수생들은 농과계열 대학 재학생으로, 6개월 동안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농진청은 파견에 앞서 정부 개발협력과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의 이해, 협력사업 업무 및 행정 지원 능력 함양 등 현지 적응 사전교육을 마련하고 현지 업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유은하 국외농업기술과장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농과계열 대학 재학·졸업 청년들에게 농업 관련 직무 경험을 제공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및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현지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양질의 취업 정보 제공, 취업자·파견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 고용난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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