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년간 수억 원 공금 횡령' 청주시청 공무원 구속기소

2024.08.13 오후 05:24
7년간 공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청주시청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업무상 횡령과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청주시청 6급 공무원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학생 근로 활동 사업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사업 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7년간 청주시 예산 6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빼돌린 돈은 채무 변제와 가상화폐 투자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범죄 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아파트와 차량 등 재산을 추징보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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