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 10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14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며, 구체적인 전시장 윤곽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행사에서는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을 주제로 스마트홈, 교통약자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 전기차 충전 로봇 등을 선보이며 미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