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대구시의 정책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규제 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시는 지난해 2월부터 대형 마트 의무 휴업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꿨고, 충북 청주와 서울 서초구, 부산시 등으로 확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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