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 민·관·군이 합동으로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펼쳤습니다.
어제(26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에서 민·관·군이 참여해 해상 부유물과 연안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창원해경과 해군 제8 전투훈련단, 창원상공회의소 등 10여 개 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했습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날로, 해마다 9월 셋째 주 토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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