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제105회 전국체전을 맞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예경탁 은행장 등 임직원 450여 명은 어제(28일) 경남 김해시 김해종합운동장과 삼계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지난 23일 유례 없는 폭우로 수해를 입은 김해시 풍유동 일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도 진행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지난 24일부터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연속 봉사활동을 경남 지역 10개 시·군에서 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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