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 경북방문의 해'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11일 경주에서 선포식을 열고 관광객 1억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유치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세울 계획입니다.
특히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4대 분야에 20개 과제를 만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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