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대용량 고출력 무정전 전원장치, UPS 위험성 평가와 안전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3백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UPS 위험성 평가 센터를 구축하고,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세부 연구과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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