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해 폐건전지 처리 공장에서 불...1명 대피 중 부상

2024.10.20 오전 12:16
어젯밤(19일) 9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폐건전지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대피하던 중 넘어져 발목을 다쳤습니다.

1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은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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