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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팬 폭행 논란' 제시, 소속사와도 이별..."본인 요청"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10.18 오후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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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의 소속사 디오디(DOD)가 최근 팬 폭행 사건과 관련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오늘(18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디오디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제시는 향후 활동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제시의 요청으로 심사숙고 끝에 2024년 10월 18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오디 측은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당사와 함께해 준 제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근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는 제시 팬 폭행 피해 사건에 따른 추후 조치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의 일행에게 폭행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제시는 폭행을 말리다가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제시 일행에게 폭행 가해자의 행방을 물었으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시와 그의 일행 등 총 4명은 현재 폭행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했으며, 한 누리꾼은 제시를 범인 은닉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기자ㅣ곽현수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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