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방안과 저출생 극복 해법을 찾기 위해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를 방문합니다.
경상북도는 1년에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스위스의 작은 도시 인터라켄을 찾아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동육아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한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찾을 예정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유럽을 무대로 경제활동을 하는 한국인을 만나 경상북도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알리고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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