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여러 신품종을 수출업체와 농가에 소개하고, 수출 지원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 15곳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는 초록 배와 갈색 배, 춥거나 따뜻한 곳에서 모두 잘 자라는 마늘, 서리 피해가 적은 키위 같은 신품종이 상세하게 소개됐습니다.
이들 기관은 내년부터 신품종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늘리기 위해 생산기술 지원과 수입상 알선, 해외 판촉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