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입기자단이 취약 계층을 위한 성금 백만 원을 세종 사회복지공동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대전일보와 KBS, YTN 등 23개사를 정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5년째 성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지역 목표 금액은 20억4천만 원입니다.
캠페인 참여는 모금 계좌(농협 301-0127-0335-01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로 성금을 보내주시거나 사무처(☎ 044-863-5400)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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