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북 음성 부직포 공장에서 불...7천여만 원 피해

2025.10.30 오전 09:33
어젯(29일)밤 10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있는 부직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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