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최신 3D 프린팅 기술과 산업 활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 3D 프린팅 코리아 엑스포'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3D 프린팅 장비와 소재 기업, 관련 기관 등 33곳이 부스 46개를 운영하며 금속과 의료, 음식,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팅 활용 사례를 선보였습니다.
또, 금속 3D 프린팅 기술과 인공지능 첨단기술 세미나가 진행됐고, 3D 프린팅 경진대회와 수출상담회도 열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