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양심 버리고 민주당 하명 따라 기소 강행"
"사기범죄자 명태균 거짓말뿐…증거·실체 없어"
"1년 2개월 수사에도 직접 증거 단 하나도 못 찾아"
"명태균, 민주당과 한몸…특검과 오세훈 죽이기"
"대한민국 사법권, 정적 제거하는 숙청도구로 전락"
"역사 심판에는 시효 없다는 말, 정권은 기억하길"
"오세훈 죽이기 뜻대로 안 될 것…당당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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