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디어 복합 공간인 '서부산 영상미디어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시가 대저동 강서열린문화센터 2, 3층에 조성한 미디어센터는 전체 면적 천5백 제곱미터 규모에 전문 편집실과 상영관, 스튜디오 등을 갖췄습니다.
시는 이번 개관이 서부산권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 주도형 미디어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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