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낮 1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집안에서 70대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택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