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전국 소방헬기를 통합 운영해 관할 경계가 없는 출동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소방청 주요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소방청은 또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119시스템’을 만들어 신고부터 출동, 조사, 분석에 이르는 모든 데이터가 다시 예방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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