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숨진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정리한 뒤 차량 사이 충돌 원인과 각 사고 간 연결 관계를 밝힐 계획입니다.
필요할 경우 도로 관리에 책임이 있는 한국도로공사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양방향에서는 도로 위 살얼음 때문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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