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일(13일)로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대체 수단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합니다.
도는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천7백여 대의 배차 간격을 줄이고, 지하철역 연계 마을버스와 택시 활용을 극대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판을 통해 실시간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주요 역사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도 나섭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전세버스와 관용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시·군, 철도운영사와 협력해 대응 수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서울 버스 파업으로 경기도에 영향을 주는 노선은 고양시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 2천5백여 대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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