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심 속 얼음 왕국...바람 가르며 ’눈썰매’ 즐겨요

2026.01.18 오후 01:09
[앵커]
휴일인 오늘은 날씨가 비교적 포근한데요.

도심 속 눈썰매장이 겨울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봅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송파구 눈썰매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눈썰매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오늘 기온은 영상권이지만 이곳엔 얼음 왕국이 펼쳐졌습니다.

이곳은 하얀 얼음 슬라이드 위에서 짜릿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데요.

정빙이 끝나고 시민들이 이제 막 썰매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엔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최지선·이로은·이영호 /서울 가락동 : 사실 오늘 저희가 결혼기념일이거든요. 눈썰매 타고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되게 신기하게 얼음 썰매도 있고 눈썰매도 있고 해서 되게 재밌었고요. 아기도 재밌어했어요.]

눈썰매 재밌었어요.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이곳은 하얗게 얼음 왕국이 펼쳐졌는데요.

75m의 대형 슬라이드는 눈 대신 얼음으로 만들어져 영상의 날씨에도 걱정 없이 눈썰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눈 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어린이들의 표정엔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어느새 추위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이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엄마 아빠의 얼굴에도 행복이 가득한데요.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눈썰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습니다.

송파구 하하호호 눈썰매장은 1월 25일까지 운영하니까요.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올겨울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 놀이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송파구 눈썰매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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