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오늘은 날씨가 비교적 포근한데요.
도심 속 눈썰매장이 겨울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봅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송파구 눈썰매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눈썰매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은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는데요.
아이들은 얼음 위로 미끄러지는 눈썰매의 매력에 빠져 잔뜩 신이 났고요.
어른들도 오랜만에 느끼는 짜릿함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유주희·조유준·조우만 /서울 송파동 : 송파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눈썰매장을 개장했다고 해서 주말을 맞이해서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오고 싶다고 해서 왔는데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즐겁게 놀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이곳은 하얗게 얼음 왕국이 펼쳐졌는데요.
75m의 대형 슬라이드는 눈 대신 얼음으로 만들어져 영상의 날씨에도 걱정 없이 눈썰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눈 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어린이들의 표정엔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장갑에 털목도리, 안전모로 무장한 아이들은 튜브 위에서 마냥 신이 났습니다.
추위는 어느새 사라진 지 오래인데요.
어른들도 겨울 낭만을 만끽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고요.
미끄러운 빙판 위도 서로 썰매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가족들의 행복한 추억이 하나둘 쌓이고 있습니다.
송파구 하하호호 눈썰매장은 1월 25일까지 운영하니까요.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올겨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짜릿한 눈썰매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송파구 눈썰매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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