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전국을 덮친 가운데 제주 한라산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시간당 3㎝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한라산 사제비 동산에 6㎝의 눈이 쌓이는 등 많은 눈이 내리며 등반로와 일부 산간도로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오전부터 발효되고 있지만, 항공기는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완도와 진도, 목포 등을 오가는 여객선이 결항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눈과 강풍이 이어지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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