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오늘(3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를 완성하겠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권 의원은 도의원과 청와대 행정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거친 행정·입법 경험을 강조하며 최소환승 교통체계 구축과 경기도형 규제자유특구 도입, 소형모듈원자로 실증단지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권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 선언은 양기대 전 의원, 김병주 의원에 이어 민주당 내 세 번째입니다.
김동연 현 지사의 재선 도전도 확실시되는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의원과 한준호·염태영 의원도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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