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행정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열려

2026.02.03 오후 03:45
행정통합 관련 연석회의가 부산·경남, 대전·충남, 경북 등 통합 추진 5개 시도지사와 시도지사협회장인 인천시장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행정통합 관련 시도지사 긴급 간담회를 열 것’을 요청하고, 재정 분권과 자치권이 보장되는 공통 법률안 재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8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관련 발표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제안하면서 추진됐고 통합 추진 지자체 가운데 광주와 전남, 대구 시도지사는 일정 문제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자체 의견 수렴 없이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속도만 내는 방식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하지 않고 일관된 기준과 원칙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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