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올겨울 들어 첫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여주시 마을회관 앞에서 쓰러졌던 91세 여성이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숨진 여성을 포함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집계된 도내 한랭질환자는 모두 52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명 늘어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저체온증이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이 28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말에도 강추위가 예상된다면서, 외출할 때는 방한 물품을 착용하고 기저질환자나 고령층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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