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에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에 화재 286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때 화재 발생 건수가 2023년 87건, 2024년 68건, 지난해 13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는 연휴 기간이 다른 연도보다 상대적으로 길었던 만큼, 난방기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건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생 장소는 주거 시설이 1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처리 미흡 같은 ’부주의’가 138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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