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경북 경주 양남면에서 난 산불이 1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어젯밤 9시 반쯤 경주시 양남면에서 난 산불을 오늘(8일) 오전 9시 5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4.27㏊입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문무대왕면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는데, 산림청은 새벽 5시 반 산불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진화율을 6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10㏊, 전체 불의 길이는 1.74㎞로 남은 불의 길이는 7백m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수원 본사와 월성원자력본부에는 산불 피해가 없다며 초동상황반을 운영하며 산불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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