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1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수출품 작업장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 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495㎡ 규모 건물 2개 동이 각각 모두 타거나 절반가량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여 명,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열기 쪽에서 불이 났다는 작업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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