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회서 ’충북특별법’ 제정 촉구

2026.02.09 오후 01:34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박덕흠 국회의원,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등과 함께 국회에서 이른바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충북은 지난 40년간 수도권 등에 식수와 산업용수를 공급하며 중첩 규제로 인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정당한 보상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에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인센티브가 집중되면 충북이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특별법안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도로·철도 등 SOC 지원, 공공기관 우선 유치 등의 각종 특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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