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올해 외국인 환자 만6천 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해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등 전략 국가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디지털 홍보 영역을 확장하고, 인천국제공항 입국부터 병원 이송, 통·번역까지 연계 지원하는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를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중점 국가별 환자 유치율과 이용자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질적 성과관리’ 모델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을 천120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은 194억 원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전국 광역단체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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