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합동으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대규모 도로 고립이나 정체,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 등 설 명절 위험 요인들과 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합니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특별 교통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연휴 전까지 고속도로와 국도 결빙 취약 구간, 철도차량과 항공기 관제 시설 등 취약분야 점검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다양한 위험 요인이 우려되는 만큼, 우리의 헌신이 편안한 설 연휴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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