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검찰, 오늘 항소 여부 결정

2026.02.12 오전 12:06
’공천 거래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오늘(12일) 항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법원 판결에 대해 오늘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형사소송법상 항소 제기 기간은 선고 이후 7일 이내로 검찰은 오늘까지 항소 여부를 정해야 합니다.

지난 5일, 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넘겨진 두 사람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김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통해 8천여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처남에게 휴대전화 3대와 이동식저장장치, USB 메모리 1개를 숨기라고 지시해 ’증거은닉’ 혐의를 받는 명 씨에게는 별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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